MIMI 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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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5)

  • <달팽이 움직임-Snail's Movement>, 2025

    은 달팽이가 몸을 수축하고 이완하며, 더듬이를 펼치고 오므리는 과정을 42점의 드로잉으로 기록한 작업이다. 배근육으로 이동하는 신체의 미세한 변화를 따라가며, 그 움직임의 방향성과 긴장을 화면에 담고자 했다. 특히 더듬이를 붉게 물들여 감각을 시각적으로 강조함으로써, 생명체의 움직임이 단순한 이동이 아니라 하나의 ‘표현 행위’로 인식되기를 바랐다.

  • <잃어 버린 바다-The Sea I Lost>, 2025

    〈잃어버린 바다, 2025〉는 바다를 등지고 보도블록 위에 선 도시 갈매기의 형상을 담은 작업이다. 먹이의 터전이던 바다는 상실되고, 도시는 생존을 위한 대체 공간이 된다. 자연과 도시 사이에 놓인 갈매기의 몸은 변화된 환경 속에서 재배치된 존재의 조건을 드러낸다.

  • <빛을 향한 날갯짓-Flutter Toward the Light>, 2025

    〈빛을 향한 날갯짓, 2025〉은 모래 위에 선 날치가 빛을 향해 날개를 펼치려는 순간을 담은 작업이다. 물을 벗어난 몸은 경계에 선 존재의 불안과 가능성을 동시에 품고, 빛을 향한 방향성은 도약 직전의 역동을 응축한다.

  • <몸의 주장-The Body's Claim>, 2025

    〈몸의 주장, 2025〉은 정면을 응시하는 도시 비둘기의 존재를 전면에 드러낸 작업이다. 화면 절반을 채운 푸른 물 위의 그림자는 또 하나의 몸처럼 확장되며, 비둘기의 존재에 무게를 더한다. 이 응시는 도시에서 함께 살아가는 생명체로서의 권리를 조용히, 그러나 단단하게 선언한다.

  • <들숨과 날숨-Inhale and Exhale>, 2025

    〈들숨과 날숨, 2025〉은 직삼각형의 모서리 위에 몸을 완전히 껍질 속으로 웅크린 달팽이를 배치한 목판화 작업이다. 긴 변과 짧은 변이 만들어내는 각도는 금방이라도 미끄러질 듯한 긴장을 형성하고, 화면은 그 불안정한 균형의 순간을 붙잡는다. 들숨과 날숨이 서로 다른 길이를 지니듯, 이 작업은 떨어질 듯 머무는 시간과 버티는 몸의 상태를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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