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EXHIBITIONS

2020. 12. 15. Thu - 12. 28. Mon
갤러리 관선재(광주 동구 중앙로 196번길 15-33)
강미미, 고마음, 김나라연, 오성현
2020년 6월부터 12월까지 광주 예술의거리 레지던시 프로그램 참여 후 진행한 결과 발표 전시이다. 이 전시에서 [기묘한 이야기(The stranger things)] 시리즈의 <슬픔을 준 아이-A child who gave sadness>, <두려움을 준 아이-A child who gave fear>, <여름 바람-Summer breeze>을 처음으로 선보였다.







<슬픔을 준 아이-A child who gave sadness>, 2020
비쩍 마른 여자 아이가 누군가의 손을 잡고 들어왔다. 공허한 눈동자의 아이는 그저 가만히 서 있었다. 아이와 눈이 마주쳤다. 아이는 멀겋게 웃었다. 나는 너무 슬펐고, 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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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을 준 아이-A child who gave fear>, 2020
잠을 자다가 웅웅 거리는 TV 소리에 눈을 떴다. 나와 비슷한 또래의 남자아이가 나를 쳐다보고 있었다. 잔뜩 웅크린 채 깜빡이지도 않는 커다란 눈으로 나를 바라보던 그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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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바람-Summer breeze>, 2020
어릴 적, 무더운 여름날 나무로 된 방문이 열리자 창문으로 들어온 햇살과 바람이 일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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