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MI 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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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imals 기묘한이야기 전시 목판화 삼각형 물 회화 자유 달팽이 woodcut 돌 자연 광주 나무 강미미 식물 뿌리 생존 생명 강미미작가

비현실(1)

  • <슬픔을 준 아이-A child who gave sadness>, 2020

    비쩍 마른 여자 아이가 누군가의 손을 잡고 들어왔다. 공허한 눈동자의 아이는 그저 가만히 서 있었다. 아이와 눈이 마주쳤다. 아이는 멀겋게 웃었다. 나는 너무 슬펐고, 잠에서 깨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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