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공존의 지도 : 하나의 항로, 여러 갈래의 길
ㆍEXHIBITIONS

2025. 10. 28. Tue - 11. 7. Fri
미로센터, 예술공간 집
강미미, 김자이, 이세현, Ipeh Nur, Anang Saptoto
'예술로 엮는 공동체' 레지던시에 참여한 국내외 다섯 명의 작가는 각자의 역사와 환경, 사회적 맥락 속에서 예술을 통해 공존의 가능성을 탐색한다. 서로 다른 시선과 여정이 교차하고, 현재의 시간과 역사적 시간, 공간이 맞닿으며 하나의 항로 위에서 다채로운 길들이 그려진다. 이 전시는 각기 다른 길 위에 서 있는 우리가 결국 하나의 항로를 향해 나아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고자 한다. 전시명 <공존의 지도 : 하나의 항로, 여러 갈래의 길>은 다섯 작가 각자의 시공간이 하나의 항로로 모여드는 과정을 드러내는 전시이다. 지역을 기반으로 왕성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김자이, 이세현, 강미미 작가를 비롯, 인도네시아 현대미술의 중심에 있는 ‘루앙매스56’과 ‘아라컨템포러리’의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는 아낭 삽토토Anang Saptoto, 이페 누르Ipeh Nur 2인이 함께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