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MI 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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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VING/Critics(3)

  • 2025 CRITIC

    Critic. 박정수지금 글을 쓰는 필자 자신, 이 글을 읽을 독자 모두는 무수한 뼈와 피와 살을 밟고 서 있다. 그 고통을, 죄책감을, 송구스러움을 일일이 의식한다면 아마도 인간은 삶을 지속할 수 없을 것이다. 그래서 뻔뻔하게도 모든 것을 기억하기보다는, 일부는 기억하면서도 나머지는 털어내고 잊는 방향으로 진화하였다. 하지만 망각하고 또 망각하여, 무수한 타자의 죽음이 내 삶을 떠받치고 있다는 사실과 이에 따른 존중·배려마저 손아귀에서 놓아버린다면, 우리는 인두겁으로는 살되 인간으로선 살지 못 한다. “적당히 기억하고 적당히 망각하라”, 참으로 쉬워 보이는 삶의 명제지만 실제론 그렇지 않다. 오늘날의 세태는 나쁜 것은 모조리 잊고, 좋은 것만 간직하도록 도처에서 유도하니 말이다. 그런 와중에 묵묵하게 ..

  • 2021 CRITIC

    Critic. 문희영‘삶에 대한 균형과 조화’를 가장 큰 물음으로 삼았다. 자연의 순환, 꿈과 현실, 생명의 이치 등 삶과 생(生)의 전반을 아우르는 큰 사유로부터 강미미 작가의 작품은 출발했다.  작가는 외부 세계를 끊임없이 살피는 관찰자가 되어 삶의 외면과 내면을 교차하며 그 경계의 이미지들을 포획한다. , ,  시리즈로 지속해 온 작업들은 작가의 무의식과 의식의 사이, 현실과 비현실의 사이, 또 자신의 내면과 외부 세계 사이를 탐색해 가는 일련의 과정이라 할 수 있다.  대학을 졸업하던 시기 주요 작품인 ‘굴레’ 시리즈에서는 새장, 인물 등 외부 환경에 대항하는 스스로의 생각들을 직접적으로 그려냈다. 불평등, 계층, 권력 등 보이지 않는 강력한 힘에 의해 규정된 현실을 사회적 굴레로 규정하고 이를 ..

  • 2020 CRITIC

    Critic. 김 민 지 혹자는 삶의 온전한 주인이 되기 위해 자신 스스로가 누구인지를 먼저 찾으라 말한다. 강미미 작가는 무의식 속 나타나는 비현실적 이미지와 바깥 현실에 존재하는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과정 속에서 자신을 찾고자 했다. 그 일련의 과정은 작가의 작업이 어디로부터 시작해 어느 곳을 향해 가고 있는지를 통해 엿볼 수 있다.  시리즈 초기 대표작업인  시리즈 속 인물은 평온한 분위기의 자연 속에 홀로 새장에 갇혀 있다. 새장만 없었더라면 마치 태초의 인간과 같이 자연에 파묻혀 뛰 놀 것만 같은 나체상태는 죄수복을 입고 빽빽한 감옥에 갇혀있는 광경이 이보다 더 자유로워 보이지 않을까 싶을 만큼 이질감을 준다. 프레임 속 유일한 인공적 물체인 새장은 인간이 스스로 만들어내는 결핍과 억압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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