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ING(21)
-
2025-11-28 | 주안미술관 강미미 개인전 개최
"자연다움에서 인간다움을 다시 꺼내 본다" 강미미 작가 '오늘, 기쁘게도 비가 내린다'전 19일까지 주안미술관 “오늘, 기쁘게도 비가 내린다” - 드림투데이비가 내리는 순간에 깃든 감각과 사라진 생명의 흔적을 따라,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다시 바라보게 하는 전시가 펼쳐진다. 주안미술관은 오는 12월 19일까지 강미미 작가의 개인전 ‘오늘, 기쁘www.gjdream.com
-
2025-11-05 | 공존의 지도 ; 하나의 항로, 여러 갈래의 길
2025 미로예술인레지던시 ‘예술로 엮어내는 공동체’ 결과보고전 2025.10.28.-11.07, 예술공간 집, 동구 미로센터 전시비평/리뷰 | 광주미술문화연구소" data-og-description="미로예술레지던시 결과보고전 '공존의 지도 ; 하나의 항로, 여러 갈래의 길' 전시작품 공존의 지도 ; 하나의 항로, 여러 갈래의 길 2025 미로예술인레지던시 ‘예술로 엮어내는 공동체’ 결과보고" data-og-host="www.gwangjuart.com" data-og-source-url="http://www.gwangjuart.com/bbs/board.php?bo_table=review&wr_id=1671" data-og-url="http://www.gwangjuart.com/bbs/board.php..
-
2025-09-23 | 공익예술 프로젝트 '플래카드는 처리중!' 운영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이달 24일부터 오는 30일까지 미로센터 1층 미로1에서 공익예술 프로젝트 ‘플래카드는 처리중!’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공익예술 프로젝트는 광주문화재단의 ‘2025 예술인 파견 지원 사업’을 통해 미로센터에 매칭된 예술가 강미미·박기태·문창환·김태양·김현재 작가가 선보이는 작품이다. 인문도시 광주동구 광주광역시 동구인문도시 광주동구 광주광역시 동구www.donggu.kr
-
2025 CRITIC
Critic. 박정수지금 글을 쓰는 필자 자신, 이 글을 읽을 독자 모두는 무수한 뼈와 피와 살을 밟고 서 있다. 그 고통을, 죄책감을, 송구스러움을 일일이 의식한다면 아마도 인간은 삶을 지속할 수 없을 것이다. 그래서 뻔뻔하게도 모든 것을 기억하기보다는, 일부는 기억하면서도 나머지는 털어내고 잊는 방향으로 진화하였다. 하지만 망각하고 또 망각하여, 무수한 타자의 죽음이 내 삶을 떠받치고 있다는 사실과 이에 따른 존중·배려마저 손아귀에서 놓아버린다면, 우리는 인두겁으로는 살되 인간으로선 살지 못 한다. “적당히 기억하고 적당히 망각하라”, 참으로 쉬워 보이는 삶의 명제지만 실제론 그렇지 않다. 오늘날의 세태는 나쁜 것은 모조리 잊고, 좋은 것만 간직하도록 도처에서 유도하니 말이다. 그런 와중에 묵묵하게 ..
-
2025-09-23 | 062 예술인 소개소 | 광주 청년 예술인 강미미
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려요.안녕하세요. 강미미입니다. 무언가 그리고 싶고 알고 싶다는 호기심에서 시작해, 편견과 고정관념 없이 있는 그대로 감각하고 담아내고자 합니다. 2. 작업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세요.아름다움에 대한 나의 기준이 내가 창작하는 게 되다 보니 학생 때부터 아름다움이 무엇이냐에 대해 많은 고민을 했었는데, 저에게는 생명력 가득한 순간들이 항상 아름답게 느껴졌어요. 생동하고 생명력이 응축되어 반짝반짝 빛나는 모습들이요. 그렇게 생명력에 관심을 가지다가 점점 포괄적으로 자연환경을 보게 됐던 것 같아요. 자연을 바라보다 보니 자연스럽게 살자, 자연답게 살자는 가치관이 생겨서 어떨 때는 물을 쫓으면서 물을 닮고 싶었다가 어떨 때는 나무를 닮고 싶었다가.(웃음) 올해는 농사를 지으며 작물을..
-
2024-07-18 | 연대 지향하는 궁극의 큐레이션, 멋진오빠 프로젝트6 ‘그들에 대해 알고싶은 두세 가지 것들’
색다른 사유와 사회적 연대가 어떻게 전시로 구체화되는지 입증하는 멋진오빠 프로젝트 연대 지향하는 궁극의 큐레이션, 멋진오빠 프로젝트6 ‘그들에 대해 알고싶은 두세 가지 것들’색다른 사유와 사회적 연대가 어떻게 전시로 구체화되는지 입증하는 멋진오빠 프로젝트vop.co.kr
-
2024-05-09 | '오감으로 만나는 무등산'..드영미술관 '무등샤워: 無等shower'
무등산에 대한 연구를 예술로 재해석한 전시가 열리고 있습니다.드영미술관은 오는 7월 23일까지 2024박물관·미술관 주간 특별기획전시로 '무등샤워: 無等shower'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습니다. '오감으로 만나는 무등산'..드영미술관 '무등샤워: 無等shower'무등산에 대한 연구를 예술로 재해석한 전시가 열리고 있습니다. 드영미술관은 오는 7월 23일까지 2024박물관·미술관 주간 특별기획전시로 '무등news.ikbc.co.kr
-
2023-12-15 | 2023 광주예술창작소 강미미 작가 결과 전시
-오는 18일~29일, 빛고을아트스페이스 1층 창작소 3호실 전시 -8월~11월 광주천을 담은 생태계 스케치 결과물 작품 전시 2023 광주예술창작소 강미미 작가 결과 전시지난 5월 공모를 통해 선정된 2023년 광주예술창작소 입주작가 강미미 작가의 ‘나는 강물처럼 그린다’ 결과 전시가 오는 12월 18일부터 31일까지 빛고을아트스페이스 1층 광주예술창작소 3호실news.bbsi.co.kr
-
2023-08-02 | 가상서 재현하는 광천시민아파트
지구발전오라 사라지는 곳 작품 통해 재해석 과거 여공들 살았던 발산마을이 전시 장소로 가상서 재현하는 광천시민아파트 - 광주드림코로나 19 팬데믹으로 현실보다 가상의 활동이 빠르고 치밀하게 삶의 일부가 된 요즘, 우리는 현실세계보다 가상의 존재에 열광하고 새로 확장된 세계만이 남게 될 거라는 막연함 속에서 현실에www.gjdream.com
-
2023-06-09 | 조선대 시각큐레이터 전공생들, 전시 큐레이터·비평가로 나선다
산수미술관 ‘작가와 비평가 1:1 매칭 전시 After decade (10년 후)’12일 개막행사서 작품에 대한 비평문 발표, 토론 등 진행 조선대 시각큐레이터 전공생들, 전시 큐레이터·비평가로 나선다조선대 시각큐레이터 전공 학생들이 전시를 기획하는 큐레이터와 작품을 분석하는 비평가로 나서 눈길을 끈다.조선대학교(총장 민영돈)는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산수미술관에서 열리는 ‘작www.gwangjuin.com
-
2022-10-24 | 지역 청년작가 작품워크숍 '넛지프로젝트'
광주 동구 ‘예술공간 집’ 기획 | 오는 27일까지 작가 6명 참여 | 작가별 작품세계 심층적 연구 지역 청년작가 작품워크숍 '넛지프로젝트'강미미 作 모순된 길들임 광주 동구에 위치한 예술공간 집이 지역의 청년작가들과 함께 오는 27일까지 넛지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최근 베스트셀러의 제목이기도 한 넛지(nudge)는 경제용어로 많jnilbo.com
-
2021-12-02 | ‘12월의 선물’ 대인예술시장 입주작가 10인 대표작 ‘모닥모닥’전
4·11일 오픈갤러리 ‘그림마켓:12월의 크리스마스 선물’… ‘12월의 선물’ 대인예술시장 입주작가 10인 대표작 ‘모닥모닥’전‘올 한 해 마무리, 대인예술시장에서.’대인예술시장이 12월 한달간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펼친다. 작가들 작업공간을 탐방하고, 흥미로운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또 소중한 이에게kwangju.co.kr
-
2020-12-03 | 광주 동구 미로센터 ‘아는세상 사는세상 그리기’ 전시
광주 동구 미로센터 ‘아는세상 사는세상 그리기’ 전시 오는 9일까지…작품 40여점 선봬 광주 동구 미로센터 ‘아는세상 사는세상 그리기’ 전시 - 남도일보광주 동구 미로센터 ‘아는세상 사는세상 그리기’ 전시오는 9일까지…작품 40여점 선봬광주광역시 동구는 미로센터 1층 미로카페에서 ‘아는세상 사는세상 그리기’ 전시를 운영 중이라고 3일www.namdonews.com
-
2020-11-29 | 광주·전남 예술인 44명의 ‘온택트 교류전’
광주문화재단·전남문화재단12월 1~15일 문화주간사업 주관작가별 포트폴리오 및 작품 온라인 전시 광주·전남 예술인 44명의‘온택트 교류전’ - 광주드림광주문화재단은 오는 12월 1일부터 2주간 광주와 전남의 문화예술인 교류 및 양 지역 간 상생협력을 위한 ‘온택트(Ontact) 교류전’을 진행한다.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주최하고, 광주문화재단www.gjdream.com
-
2024-01-01 | 광주문화재단 문화마실 VOL.156 커버스토리
Q. ‘삶의 균형과 조화’라는 주제로 작업하게 된 계기가 있으신가요?추운 겨울에 떠난 유럽여행 중 돌로 만든 다리 위에서 비눗방울을 만드는 할아버지의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할아버지의 마법 같은 비눗방울을 아이들은 동화 ‘피리 부는 사나이’처럼 다르기 시작했고, 아이들에게 아이처럼 웃으며 눈을 맞추던 할아버지가 어른들에게는 굳은 표정으로 돈을 요구했습니다. 할아버지에게 비눗방울은 돈벌이의 수단이자 아이들의 꿈이었습니다. 꿈과 현실이 함께하는 할아버지의 모습은 어른이 되기 위해 스스로 삶을 책임져야 하는 20대의 저에게 꿈을 간직한 채 살아가는 방법을 알려주었습니다. 여전히 꿈을 잃지 않고 살기 위해 저는 현실 속에서 ‘삶의 균형과 조화’를 찾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Q. , , 시리즈로 구성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