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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라지기를 거부하는 무언가-Something That Refuses to Disappear>, 2026

    우리가 함께 걷다 발견한 바스라지는 터에서 열네 개의 간지러운 파편을 주워왔다. 웅성거리는 시끄러운 소리가 들린다. 내가 아는 언어가 아니다. 마치 물속 깊이 가라앉은 듯, 입이 채 만들어지지 않은 듯, 도저히 알 수 없는 소리로 가득하다. 그것들의 얼굴을 마주하기 위해 아래로, 더 아래로 내려간다. 손톱 끝으로 흙에 반쯤 몸을 묻고 있던 것을 조심스레 파내어 손바닥 위에 올려둔다. 간질간질. 무수한 발들이 분주히 움직인다. 그것들은 끝내 사라지기를 거부했다.

  • 2026 《잃어버린 것을 찾으려면 아래로 내려가야 한다》

    2026. 7. 14. The - 7. 28. The (화-토 13:00-18:00) 주석모음집_서울 종로구 창신동 627-23주최, 주관 : 변경주 협력 : 주석모음집 우리는 오랫동안 세계를 이해하기 위해 더 높이 올라가려 했다. 더 넓은 시야를 확보하고, 세상을 관통하는 거대한 구조를 파악하며, 개별적인 사건들을 하나의 질서 안에 정렬하고자 했다. 중심과 주변, 생산과 소비, 개발과 쇠퇴... 이러한 구분들은 세상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지만, 정작 그 사이에서 형성되는 만남과 얽힘은 쉽게 주목받지 못했다.《잃어버린 것을 찾으려면 아래로 내려가야 한다》는 아래로 향하는 시선을 따라 주변으로 밀려난 장소들을 감각하고 기록하는 데서 출발한다. 여기서 ‘아래’는 단순한 방향을 의미하지 않는다. 그것은 주..

  • 2025 <먹튀 주의>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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