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생활 중 굴레, 억압 등으로 시작된 이야기는 자연스럽게 '자유'로 이어졌다. 유럽 여행 중 내가 가장 자유로웠을 때 보았던 자유스럽던 사람의 모습을 그렸다.
광장의 분수대에서 장난감 배를 가지고 놀던 할아버지의 모습을 그렸다. 유럽 여행 중 자유롭게 여유를 즐기는 사람들 중 가장 그리고 싶은 대상이었다.
사회, 불평등, 국가, 계층, 권력, 보이지 않는 힘, 위태로운 생존권 등 인간이 사회적 동물이기에 생기는 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있다.
2016년 제 32회 무등미술대전 서양화부문 입선작이다. 광주 곳곳의 공터(광주 푸른길 공원, 북구 우산 근린공원, 금남로 지하상가 등)에서 바둑과 장기를 두는 아버지들의 모습을 그렸다.
'어떻게 살 것인가?', '무엇으로 살 것인가?'라는 질문을 끊임없이 하는 에 대한 고민과 모든 살아있는 것들과 똑같이 자연스럽게 살고 싶은 바램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