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MI 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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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프로젝트 생존 뿌리 기묘한이야기 전시 Animals 광주 woodcut 물 돌 달팽이 회화 식물 삼각형 목판화 자연 강미미작가 나무 생명

기묘한이야기(13)

  • <새벽에 자라나는 손-Hands Growing at Dawn>, 2025

  • <고요한 외침-Silent Outcry>, 2024

    〈고요한 외침〉은 창밖의 빈 의자와 창 안에 놓인 화분이 만들어내는 조용한 긴장 속에서, 말 없는 존재들의 목소리를 들려준다. 유리창 너머 어둠 속에서 자라는 식물은 바깥을 향해 조용히 몸을 기울인다. 마치 더 넓은 빛과 바람, 살아 있는 세상을 향해 나가고 싶다고 외치는 듯하다. 창은 안과 밖을 나누는 투명한 경계이자, 생명의 확장을 가로막는 조용한 벽으로 작용한다. 작가는 이 정지된 풍경을 통해 침묵 속에서도 강하게 전해지는 생명의 본능과 존재의 울림을 섬세하게 포착해낸다. 이것은 식물로 대변되는 '생명'의 의인화가 아니다. 의자 위에 머물다 갈 밖의 존재에게 던지는 질문이다.

  • <창백한 새벽-Pale Dawn>, 2024

    〈창백한 새벽〉은 새벽의 초록빛과 푸른 나무가 있는 창밖의 풍경, 그리고 고통 속에 머무는 인간의 앙상한 몸을 겹쳐놓는다. 이 창백함은 새벽을 수놓는 빛이자, 고통 속에 머무는 인간의 색이기도 하다. 창 너머 나무는 여전히 살아 있으나, 방 안의 시간은 멈춘 듯 고요하다. 작가는 고통과 치유, 잠과 깨어남 사이를 예민하게 응시하며 삶과 죽음 사이의 경계를 허물고자 한다.

  • <행복을 준 아이-A child who gave happiness>, 2023

    2020년 作 , 에 이어 그려진 이 그림은 아이의 웃음 속에 머문 행복의 잔상을 담고있다.

  • 2023 After decade

    2023. 6. 12. Mon - 6. 16. Fri 산수미술관 (광주 동구 밤실로 64-1) 강미미, 곽예상, 김소희, 박이주, 설박, 임송은조선대학교 시각큐레이터 전공 학생 6명이 전시 기획을 맡은 큐레이터이자 작품 분석을 담당하는 비평가로 참여하여 '작가와 비평가 1:1 매칭 전시 - After Decade (10년 후)'를 개최한다. 큐레이터로 활동한 조연아, 박보근, 이유진, 윤희아, 최연지, 최윤정 학생은 각각 강미미, 곽예상, 김소희, 박이주, 설박, 임송은 등 6명의 작가를 선정해 전시를 구성했다.  , 2022" data-og-description="이슬비가 내리던 겨울에 시작되어 안개가 낀 봄에 완성된 그림이다. 겨울 나무, 봄의 언덕, 그리고 걸어가는 길을 담고 있는 이 그림에서 각자..

  • 2022 제5회 비움나눔페스티벌

    2022. 10. 31. Mon - 11. 13. Sun 광주가톨릭평생교육원 일원 (광주 서구 상무대로 980)강미미, 고재희, 김덕신, 김두석, 김순희, 김영일, 김정연, 김하슬, 김희주, 박기태, 박상화, 박성휘, 박정일, 박종진, 박환숙, 백종휘, 서병주, 오인호, 윤종호, 이기성, 이다애, 이은영, 이정록, 장형순, 전민준, 정지윤, 채경남, 최나래, 최루시아, 최미애, 최순임, 홍자경, Anne studer, Lin min, 오큐야 총 35명천주교 광주대교구는 지역민과 예술가가 함께하는 '제5회 비움나눔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그리운 것들-행복을 이루는 여정'이라는 주제로 광주 서구 쌍촌동 광주가톨릭 평생교육원(옛 광주가톨릭대학교) 일원에서 진행되며 도심 속 자리한 근대문화유산과 아름다운 자연..

  • <모순된 길들임-The contradictory taming>, 2022

    더운 여름날, 아침저녁으로 정성껏 물을 주며 반려 식물을 돌보는 모습과 배고픈 고양이를 대하는 사람들의 모습은 상반되었다. 하지만 정작 식물은 화분 밖으로, 고양이는 화분 안으로 들어가고 싶었던 것은 아닐까?

  • <걸어가는 길-On the way>, 2022

    이슬비가 내리던 겨울에 시작되어 안개가 낀 봄에 완성된 그림이다. 겨울 나무, 봄의 언덕, 그리고 걸어가는 길을 담고 있는 이 그림에서 각자의 시선은 어디로 향할까?

  • <맹그로브 숲의 밤-Mangrove forest night>, 2021

    눈을 감아도 느낄 수 있는 것들을 맹그로브 숲의 밤 풍경으로 표현했다. 내가 보는 것은 꿈일까? 상상일까?

  • <여름 바람-Summer breeze>, 2020

    어릴 적, 무더운 여름날 나무로 된 방문이 열리자 창문으로 들어온 햇살과 바람이 일렁였다.

  • <두려움을 준 아이-A child who gave fear>, 2020

    잠을 자다가 웅웅 거리는 TV 소리에 눈을 떴다. 나와 비슷한 또래의 남자아이가 나를 쳐다보고 있었다. 잔뜩 웅크린 채 깜빡이지도 않는 커다란 눈으로 나를 바라보던 그 아이가 나는 무서웠다. 그리고 스무 해가 지난 지금도 그 아이를 기억한다.

  • <슬픔을 준 아이-A child who gave sadness>, 2020

    비쩍 마른 여자 아이가 누군가의 손을 잡고 들어왔다. 공허한 눈동자의 아이는 그저 가만히 서 있었다. 아이와 눈이 마주쳤다. 아이는 멀겋게 웃었다. 나는 너무 슬펐고, 잠에서 깨어났다.

  • 2020 CRITIC

    Critic. 김 민 지 혹자는 삶의 온전한 주인이 되기 위해 자신 스스로가 누구인지를 먼저 찾으라 말한다. 강미미 작가는 무의식 속 나타나는 비현실적 이미지와 바깥 현실에 존재하는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과정 속에서 자신을 찾고자 했다. 그 일련의 과정은 작가의 작업이 어디로부터 시작해 어느 곳을 향해 가고 있는지를 통해 엿볼 수 있다.  시리즈 초기 대표작업인  시리즈 속 인물은 평온한 분위기의 자연 속에 홀로 새장에 갇혀 있다. 새장만 없었더라면 마치 태초의 인간과 같이 자연에 파묻혀 뛰 놀 것만 같은 나체상태는 죄수복을 입고 빽빽한 감옥에 갇혀있는 광경이 이보다 더 자유로워 보이지 않을까 싶을 만큼 이질감을 준다. 프레임 속 유일한 인공적 물체인 새장은 인간이 스스로 만들어내는 결핍과 억압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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