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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2 | 가상서 재현하는 광천시민아파트
지구발전오라 사라지는 곳 작품 통해 재해석 과거 여공들 살았던 발산마을이 전시 장소로 가상서 재현하는 광천시민아파트 - 광주드림코로나 19 팬데믹으로 현실보다 가상의 활동이 빠르고 치밀하게 삶의 일부가 된 요즘, 우리는 현실세계보다 가상의 존재에 열광하고 새로 확장된 세계만이 남게 될 거라는 막연함 속에서 현실에www.gjdre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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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9 | 조선대 시각큐레이터 전공생들, 전시 큐레이터·비평가로 나선다
산수미술관 ‘작가와 비평가 1:1 매칭 전시 After decade (10년 후)’12일 개막행사서 작품에 대한 비평문 발표, 토론 등 진행 조선대 시각큐레이터 전공생들, 전시 큐레이터·비평가로 나선다조선대 시각큐레이터 전공 학생들이 전시를 기획하는 큐레이터와 작품을 분석하는 비평가로 나서 눈길을 끈다.조선대학교(총장 민영돈)는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산수미술관에서 열리는 ‘작www.gwangju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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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4 | 지역 청년작가 작품워크숍 '넛지프로젝트'
광주 동구 ‘예술공간 집’ 기획 | 오는 27일까지 작가 6명 참여 | 작가별 작품세계 심층적 연구 지역 청년작가 작품워크숍 '넛지프로젝트'강미미 作 모순된 길들임 광주 동구에 위치한 예술공간 집이 지역의 청년작가들과 함께 오는 27일까지 넛지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최근 베스트셀러의 제목이기도 한 넛지(nudge)는 경제용어로 많j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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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2 | ‘12월의 선물’ 대인예술시장 입주작가 10인 대표작 ‘모닥모닥’전
4·11일 오픈갤러리 ‘그림마켓:12월의 크리스마스 선물’… ‘12월의 선물’ 대인예술시장 입주작가 10인 대표작 ‘모닥모닥’전‘올 한 해 마무리, 대인예술시장에서.’대인예술시장이 12월 한달간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펼친다. 작가들 작업공간을 탐방하고, 흥미로운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또 소중한 이에게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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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3 | 광주 동구 미로센터 ‘아는세상 사는세상 그리기’ 전시
광주 동구 미로센터 ‘아는세상 사는세상 그리기’ 전시 오는 9일까지…작품 40여점 선봬 광주 동구 미로센터 ‘아는세상 사는세상 그리기’ 전시 - 남도일보광주 동구 미로센터 ‘아는세상 사는세상 그리기’ 전시오는 9일까지…작품 40여점 선봬광주광역시 동구는 미로센터 1층 미로카페에서 ‘아는세상 사는세상 그리기’ 전시를 운영 중이라고 3일www.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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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9 | 광주·전남 예술인 44명의 ‘온택트 교류전’
광주문화재단·전남문화재단12월 1~15일 문화주간사업 주관작가별 포트폴리오 및 작품 온라인 전시 광주·전남 예술인 44명의‘온택트 교류전’ - 광주드림광주문화재단은 오는 12월 1일부터 2주간 광주와 전남의 문화예술인 교류 및 양 지역 간 상생협력을 위한 ‘온택트(Ontact) 교류전’을 진행한다.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주최하고, 광주문화재단www.gjdre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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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1 | 광주문화재단 문화마실 VOL.156 커버스토리
Q. ‘삶의 균형과 조화’라는 주제로 작업하게 된 계기가 있으신가요?추운 겨울에 떠난 유럽여행 중 돌로 만든 다리 위에서 비눗방울을 만드는 할아버지의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할아버지의 마법 같은 비눗방울을 아이들은 동화 ‘피리 부는 사나이’처럼 다르기 시작했고, 아이들에게 아이처럼 웃으며 눈을 맞추던 할아버지가 어른들에게는 굳은 표정으로 돈을 요구했습니다. 할아버지에게 비눗방울은 돈벌이의 수단이자 아이들의 꿈이었습니다. 꿈과 현실이 함께하는 할아버지의 모습은 어른이 되기 위해 스스로 삶을 책임져야 하는 20대의 저에게 꿈을 간직한 채 살아가는 방법을 알려주었습니다. 여전히 꿈을 잃지 않고 살기 위해 저는 현실 속에서 ‘삶의 균형과 조화’를 찾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Q. , , 시리즈로 구성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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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4 | 제5회 비움나눔페스티벌 작가 소개 및 작품 설명
제5회 비움나눔페스티벌 작가 소개 및 작품 설명 | 2022-11-04Q. 작가 소개 및 작품 설명안녕하세요. 작가 강미미입니다. 이 작품은 올해 완성한 작품으로 걸어가는 길이라는 제목을 가지고 있고요. 이 작품 같은 경우는, 이제 제가 시작은 이슬비가 내렸던 겨울에 시작한 작품인데 최근에 안개가 많이 낀 풍경을 접하면서 완성이 되었던 작품이에요. 이 그림을 보면서 어떤 부분이 보이실지 궁금하기도 한데, 길이 보일 수도 있고, 잔디밭이 보일 수도 있고, 나무 아니면 이 너머 안개 낀 풍경이 보일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지금 저는 잔디가 있는 곳에 시선이 갈 때도 있고 항상 관심 가는 시선이 달라지는 작품이어서 보시는 분들이 어떤 것을 보게 될지도 궁금증으로 남겨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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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1 | 본투비아티스트 | MZ세대 작가가 세상을 살아가는 법
본투비아티스트 | MZ세대 작가가 세상을 살아가는 법 | 2021-12-21Q. 내 인생을 한 단어로 표현하면? 제가 어떤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지. 두 가지 중심으로 생각하고 있는데요. 1. 사람을 대할 때 진심으로 대하자. 2. 자연스러운 삶을 살자. 한 단어로 자연? 흐르는 대로 억지 없이 그렇게 솔직하게 사는게 자연스러운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체 영상은 YouTube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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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5 | 대인예술시장 레지던시 '묘수3기'
대인예술시장 레지던시 '묘수3기' | 2021-12-15Q. 지금까지 주로 어떤 작업들을 하셨나요?안녕하세요. 이번에 묘수 3기로 입주해서 작업을 하고 있는 작가 강미미입니다. 지금까지 저는 이제 계속 삶에 대한 균형과 조화를 얘기하고 싶어서 초기 작업은 사회적이나 인간적으로 드는 고민들을 굴레라는 시리즈의 작업을 해왔다가 이제 그 이후의 작업은 여행을 하면서 느꼈던 자유에 대한 좀 더 자유스러운 그림들을 그렸고 그 이후에는 코로나 이후에 좀 더 비현실적인 이미지들에 집중 해서 무의식이나 꿈에서 만났던 이야기들을 담는 작업을 해오고 있습니다. Q. 작품 주제를 선택한 특별한 배경이나 계기가 있나요?사실 시작에서부터 계속 이어졌던 것 같아요. 뭔가 그런 억압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 보니까 그 다음에 자연스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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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8 | 광주전남문화주간사업 "성장하는 예술"
2020 광주전남문화주간사업 "성장하는 예술" | 2020-12-08Q. 출품작은 무엇인가요? 이번 전시는, 지금 마스크를 낀 채 살아가야 하는 시대잖아요. 그래서 제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고 있는데 눈빛만으로 그 사람의 마음이 오히려 더 잘 느껴진다고 생각을 해서요. 꿈속에서 만났던 아이를 주제로 기묘한 이야기라는 시리즈로 그린 작품의 한 작품입니다. 슬픔을 준 아이라는 작품으로 아동학대를 당했던 아이가 꿈속에서 저와 눈이 마주쳤는데 웃어주는 것이 너무 슬프게 와닿아서 그림으로 그렸고 현실에서 접했던 비현실적인 기사들보다 비현실이었던 꿈속 무의식이 더 현실적으로 다가온 것을 표현한 작품입니다. Q. 작업의 영감은 무엇으로 얻나요?산책하면서 목적지 없이 산책을 즐기는데 그러면서 걷다 보면 생명력 가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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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 외침-Silent Outcry>, 2024
〈고요한 외침〉은 창밖의 빈 의자와 창 안에 놓인 화분이 만들어내는 조용한 긴장 속에서, 말 없는 존재들의 목소리를 들려준다. 유리창 너머 어둠 속에서 자라는 식물은 바깥을 향해 조용히 몸을 기울인다. 마치 더 넓은 빛과 바람, 살아 있는 세상을 향해 나가고 싶다고 외치는 듯하다. 창은 안과 밖을 나누는 투명한 경계이자, 생명의 확장을 가로막는 조용한 벽으로 작용한다. 작가는 이 정지된 풍경을 통해 침묵 속에서도 강하게 전해지는 생명의 본능과 존재의 울림을 섬세하게 포착해낸다. 이것은 식물로 대변되는 '생명'의 의인화가 아니다. 의자 위에 머물다 갈 밖의 존재에게 던지는 질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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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백한 새벽-Pale Dawn>, 2024
〈창백한 새벽〉은 새벽의 초록빛과 푸른 나무가 있는 창밖의 풍경, 그리고 고통 속에 머무는 인간의 앙상한 몸을 겹쳐놓는다. 이 창백함은 새벽을 수놓는 빛이자, 고통 속에 머무는 인간의 색이기도 하다. 창 너머 나무는 여전히 살아 있으나, 방 안의 시간은 멈춘 듯 고요하다. 작가는 고통과 치유, 잠과 깨어남 사이를 예민하게 응시하며 삶과 죽음 사이의 경계를 허물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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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난 뿌리, 드러난 샘-Revealed Roots, Revealed Spring>, 2024
은 물의 발원을 따라가며 ‘시작’에 대한 근원적인 질문을 던진다. 돌무더기 사이로 솟아나는 샘과 그 곁에 드러난 나무 뿌리는, 존재와 흐름의 본질을 응시하게 한다. 작가는 이 장면 앞에서, 시작이란 고정된 실체가 아니라 인간이 부여한 관념에 지나지 않음을 자각하고, ‘시작’에 대한 통념을 조용히 흔든다. 기울어진 구도와 강렬한 색채는 화면에 시각적 긴장감을 더하며, 자연이 들려주는 언어에 귀 기울이는 회화적 사유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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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을 걷다-A Walk in the Forest>, 2024
2024년 드영미술관 특별기획전 《무등샤워: 無等shower》에 출품한 무등산 리서치 스케치 작품이다. 바람 소리를 들려주는 조릿대, 돌틈의 다람쥐, 오래된 약수터, 달개비와 개미, 고사리, 돌탑, 버섯, 직박구리, 단풍나무 씨앗, 도토리, 청설모, 동고비, 눈보라, 절벽, 절, 그리고 사람의 흔적. 숲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먹으로 담아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