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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imals woodcut 자연 기묘한이야기 프로젝트 삼각형 목판화 자유 식물 나무 뿌리 회화 생명 광주 강미미작가 돌 달팽이 물 생존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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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슬픔을 준 아이-A child who gave sadness>, 2020

    비쩍 마른 여자 아이가 누군가의 손을 잡고 들어왔다. 공허한 눈동자의 아이는 그저 가만히 서 있었다. 아이와 눈이 마주쳤다. 아이는 멀겋게 웃었다. 나는 너무 슬펐고, 잠에서 깨어났다.

  • <아이와 비눗방울-Soap bubbles with a girl>, 2019

    할아버지의 마법 같은 비눗방울에 아이들은 동화 '피리 부는 사나이'처럼 따르기 시작했다. 아이들에게 오색찬란한 비눗방울은 행복한 놀이이자 그 순간의 꿈이었다

  • 2021 CRITIC

    Critic. 문희영‘삶에 대한 균형과 조화’를 가장 큰 물음으로 삼았다. 자연의 순환, 꿈과 현실, 생명의 이치 등 삶과 생(生)의 전반을 아우르는 큰 사유로부터 강미미 작가의 작품은 출발했다.  작가는 외부 세계를 끊임없이 살피는 관찰자가 되어 삶의 외면과 내면을 교차하며 그 경계의 이미지들을 포획한다. , ,  시리즈로 지속해 온 작업들은 작가의 무의식과 의식의 사이, 현실과 비현실의 사이, 또 자신의 내면과 외부 세계 사이를 탐색해 가는 일련의 과정이라 할 수 있다.  대학을 졸업하던 시기 주요 작품인 ‘굴레’ 시리즈에서는 새장, 인물 등 외부 환경에 대항하는 스스로의 생각들을 직접적으로 그려냈다. 불평등, 계층, 권력 등 보이지 않는 강력한 힘에 의해 규정된 현실을 사회적 굴레로 규정하고 이를 ..

  • 2020 CRITIC

    Critic. 김 민 지 혹자는 삶의 온전한 주인이 되기 위해 자신 스스로가 누구인지를 먼저 찾으라 말한다. 강미미 작가는 무의식 속 나타나는 비현실적 이미지와 바깥 현실에 존재하는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과정 속에서 자신을 찾고자 했다. 그 일련의 과정은 작가의 작업이 어디로부터 시작해 어느 곳을 향해 가고 있는지를 통해 엿볼 수 있다.  시리즈 초기 대표작업인  시리즈 속 인물은 평온한 분위기의 자연 속에 홀로 새장에 갇혀 있다. 새장만 없었더라면 마치 태초의 인간과 같이 자연에 파묻혀 뛰 놀 것만 같은 나체상태는 죄수복을 입고 빽빽한 감옥에 갇혀있는 광경이 이보다 더 자유로워 보이지 않을까 싶을 만큼 이질감을 준다. 프레임 속 유일한 인공적 물체인 새장은 인간이 스스로 만들어내는 결핍과 억압을 의미한다..

  • 2021 광주 아트포인트 살롱 결과전 '산전수展'

    2021. 11. 16. Thu - 11. 22. Mon 시운 갤러리(광주 동구 동명로67번길 22-18) 강동호 김태진 강미미 임홍근 이승일 윤준혁 임성은 정강임 이순학 김나라연'동구 아트포인트 살롱'은 2020년 6월 광주를 기반으로 오래 거주하거나 활동했던 예술가 5인과 기획자 5인이 모여 광주 산수동을 주제로 기획자 1인과 예술가 1인이 한팀이 되어 진행한 상상실현 프로젝트이다. -해당 프로젝트에서 임홍근 기획자와 강미미 작가는 산수동에 사는 어린이와 산수동 주민들의 사연이 담긴 장소들의 이야기를 모아 시뮬레이션 게임을 만들었다. 평소 어린이에 관심이 많은 작가와 산수동이 궁금한 기획자가 만나 산수동의 다양한 모습과 이야기를 수집해 어린이의 시각으로 쉽고 재밌게 표현한 시뮬레이션 게임 를 선보였다..

  • 2020 예술의거리 레지던시 결과전 '미로在작당'

    2020. 12. 15. Thu - 12. 28. Mon 갤러리 관선재(광주 동구 중앙로 196번길 15-33) 강미미, 고마음, 김나라연, 오성현2020년 6월부터 12월까지 광주 예술의거리 레지던시 프로그램 참여 후 진행한 결과 발표 전시이다. 이 전시에서 [기묘한 이야기(The stranger things)] 시리즈의 , , 을 처음으로 선보였다.         , 2020" data-og-description="비쩍 마른 여자 아이가 누군가의 손을 잡고 들어왔다. 공허한 눈동자의 아이는 그저 가만히 서 있었다. 아이와 눈이 마주쳤다. 아이는 멀겋게 웃었다. 나는 너무 슬펐고, 잠에" data-og-host="kangmimi.tistory.com" data-og-source-url="https://..

  • <할아버지의 비눗방울-Old man playing soap bubbles>, 2019

    아이들에게 아이마냥 웃으며 눈을 맞추던 할아버지가 어른들에게는 인상을 쓰며 돈을 요구했다. 할아버지에게 비눗방울은 돈벌이의 수단이자 아이들의 꿈이었다. 이상과 현실이 함께하는 할아버지의 비눗방울은 참 묘했다.

  • <파리지앵-Parisian>, 2018

    대학 생활 중 굴레, 억압 등으로 시작된 이야기는 자연스럽게 '자유'로 이어졌다. 유럽 여행 중 내가 가장 자유로웠을 때 보았던 자유스럽던 사람의 모습을 그렸다.

  • <장난감 배와 할아버지-Old man with a toy ship>, 2018

    광장의 분수대에서 장난감 배를 가지고 놀던 할아버지의 모습을 그렸다. 유럽 여행 중 자유롭게 여유를 즐기는 사람들 중 가장 그리고 싶은 대상이었다.

  • <굴레-A cage>, 2016

    사회, 불평등, 국가, 계층, 권력, 보이지 않는 힘, 위태로운 생존권 등 인간이 사회적 동물이기에 생기는 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있다.

  • <아부지-The dads>, 2015

    2016년 제 32회 무등미술대전 서양화부문 입선작이다. 광주 곳곳의 공터(광주 푸른길 공원, 북구 우산 근린공원, 금남로 지하상가 등)에서 바둑과 장기를 두는 아버지들의 모습을 그렸다.

  • <굴레-A cage>, 2015

    '어떻게 살 것인가?', '무엇으로 살 것인가?'라는 질문을 끊임없이 하는 에 대한 고민과 모든 살아있는 것들과 똑같이 자연스럽게 살고 싶은 바램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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