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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제5회 비움나눔페스티벌
2022. 10. 31. Mon - 11. 13. Sun 광주가톨릭평생교육원 일원 (광주 서구 상무대로 980)강미미, 고재희, 김덕신, 김두석, 김순희, 김영일, 김정연, 김하슬, 김희주, 박기태, 박상화, 박성휘, 박정일, 박종진, 박환숙, 백종휘, 서병주, 오인호, 윤종호, 이기성, 이다애, 이은영, 이정록, 장형순, 전민준, 정지윤, 채경남, 최나래, 최루시아, 최미애, 최순임, 홍자경, Anne studer, Lin min, 오큐야 총 35명천주교 광주대교구는 지역민과 예술가가 함께하는 '제5회 비움나눔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그리운 것들-행복을 이루는 여정'이라는 주제로 광주 서구 쌍촌동 광주가톨릭 평생교육원(옛 광주가톨릭대학교) 일원에서 진행되며 도심 속 자리한 근대문화유산과 아름다운 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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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예술공간 집 기획 『넛지프로젝트』
2022. 10. 18. The - 10. 27. Thu 예술공간 집(광주 동구 제봉로 158번길 11-5) 강미미, 김은택, 백상옥, 서영기, 진 허, 한동훈광주 동구에 위치한 예술공간 집은 광주·전남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작가들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하여 강미미(회화), 김은택(회화), 백상옥(조각), 서영기(회화), 진 허(회화), 한동훈(회화) 총 6명을 선정해 '넛지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 프로젝트는 작가들의 작품세계에 부드럽게 개입하여 작가의 성장을 돕고, 지역 미술의 활발한 움직임을 유도하고자 하는 취지로 기획되었다.-강미미 작가는 '삶의 균형과 조화'를 주제로 , , 총 3점의 작품을 선보이며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의 단면들을 보여준다. , 2022" data-og-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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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계림보부상 - 금수예술장
2022. 9. 21. The - 9. 27. Mon 금수장호텔(광주 동구 무등로321번길 2)그림마켓(mim2, jaun, 2243) 외 다수이 전시는 광주 동구 도시재생지원센터, 광주 시각예술 프로젝트팀 '1995Hz(1995헤르츠)'가 문화체육관광부 '작가미술장터 개설지원' 공모를 통해 금수장 호텔을 전시 공간이자 문화 재생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한 호텔 아트페어로 그림마켓 프로젝트팀이 세번째로 참여한 오프라인 전시이다. 그림마켓은 회화를 전공한 세 명의 작가가 "세상에 하나뿐인 작은 그림"이라는 슬로건 아래, 자신의 작품이 누군가에게 선물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시작한 프로젝트이다. 매주 한 점씩 그림을 그리며 활동을 이어왔으며, 작품은 인스타그램 @mim2note에서 감상할 수 있다. 또한,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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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그림마켓 '12월의 크리스마스 선물'
2021. 12. 02. Thu - 12. 27. Mon아트컬렉션샵 수작(광주 동구 동계천로 48-1)mim2, jaun, 2243그림마켓은 회화를 전공한 3명의 작가가 2021년 5월 돗자리 위에서 서로의 모습을 그리며 나눈 대화에서 시작된 프로젝트이다. 나의 그림이 다른 이에게 선물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세상에 하나 뿐인 작은 그림'을 슬로건으로 2023년 2월까지 약 2년 동안 진행되었다. 인스타그램 @mim2note에서 작품을 감상할 수 있으며, 활동 당시 오프라인 마켓에서도 작품을 자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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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순된 길들임-The contradictory taming>, 2022
더운 여름날, 아침저녁으로 정성껏 물을 주며 반려 식물을 돌보는 모습과 배고픈 고양이를 대하는 사람들의 모습은 상반되었다. 하지만 정작 식물은 화분 밖으로, 고양이는 화분 안으로 들어가고 싶었던 것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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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가는 길-On the way>, 2022
이슬비가 내리던 겨울에 시작되어 안개가 낀 봄에 완성된 그림이다. 겨울 나무, 봄의 언덕, 그리고 걸어가는 길을 담고 있는 이 그림에서 각자의 시선은 어디로 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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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요청-An alley cat>, 2022
추운 겨울날, 따뜻한 실내를 바라보며 당당히 생존을 요구하던 길고양이가 있었다. 우리는 한동안 서로를 마주 보았다. 이라는 이 작품을 통해 각자의 생존 방식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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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my wildflowers>, 2022
익숙하면서도 특별한 한국의 들꽃 32종을 수채화로 담았다. 금목서, 능소화, 목련, 엉겅퀴, 부채붓꽃 등 다양한 들꽃들은 각기 다른 계절에 조용히 피어나 우리 곁을 아름답게 물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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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곁에-Always together>, 2022
10년이 넘도록 찾아가는 나무가 있다. 언덕 아래 자리해 눈높이를 맞추고 마주 볼 수 있는 나무이다. 바람과 빛에 따라 흔들리는 모습을 바라보며, 오랫동안 곁을 지켜온 나무의 이야기를 여름 풍경으로 그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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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그네-A night swing>, 2022
그네를 타며 발을 차면 반원을 그리며 중력에 이끌린다. 발짓에 바람이 일어나고, 달과 점점 가까워지는 자연스러운 신비로움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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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보다-Face to face>, 2022
〈마주보다, 2022〉는 노란 플라스틱 의자 위에 놓인 베고니아 화분을 같은 높이의 의자에서 마주보며 그린 작업이다. 그리는 대상을 객체로 고정하기보다 하나의 주체적 존재로 인식하고, 식물과 인간이 동일한 시선의 평면 위에 놓일 수 있는 가능성을 탐색한다. 여기서 그리기는 대상을 재현하거나 소유하는 행위가 아니라, 서로의 존재를 감각하며 관계를 형성하는 과정으로 작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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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조의 호수-Swan lake>, 2022
차이콥스키가 작곡한 발레 음악 의 이야기를 단색 목판화로 담아 우아하면서도 비극적인 분위기를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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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북극곰-A sad polar bear>, 2022
북극곰의 녹아내리는 세상 속에 끝없이 떠도는 슬픔을 목판에 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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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된 강산-Gangsan who became a star>, 2022
2022년 임인년(壬寅年) 호랑이 해에 호랑이별로 떠난 아기 호랑이를 기억하며 위로하는 마음을 목판으로 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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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의 여름-The summer of the market>, 2021
여름날 시장에서 마주한 털복숭아와 호랑이콩을 연두색 플라스틱 의자와 함께 그렸다. 먹을 수 있는 것을 그리는 것은 자연을 담아내는 것과 같다. 햇살을 머금은 과일과 곡식은 그 자체로 자연의 일부이다. 내가 섭취한 것들은 나의 몸이 되고, 내가 바라본 것들은 나의 마음이 된다. 그렇게 자연은 내 안에서 또 다른 풍경으로 스며든다.